이재용에게 계란 던진 이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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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매리는 지난 2019년 3월 “언론홍보대학원 최고위 과정 재학시절 학계부터 정·재계 인사들에게 술시중을 강요받고 성추행 당했다”는 폭로글을 올려 논란이 된 바 있다.

“삼성 준법감시위원회에 2019년 제기됐던 미투와 관련해 답변을 요구했지만 받지 못했다”면서 “10년 동안 일을 못 하게 했던 것에 대한 임금 손실 보상과 사과 답변, (카타르 등 관련) 해외 비용 처리를 요구한다”라고 주장했다.






오늘 재판출석하다가 계란맞을뻔한 이재용 


이름이 이매리여서 크리스마스 이벤트가 매리크리스마스 ㅉㅉ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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