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6기 순자 전 남편 폭로 터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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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자 전남편의 여동생이라고 밝힌 A씨는 "(순자는) 저희 새언니였다"라며 "결혼생활 내내 육아와 집안일은 뒷전이었고 허구헌날 애한테 휴대폰 하나 쥐어주고 본인도 역시 핸드폰 삼매경에 빠져 살았다"라고 폭로했다.


이어 "대한민국에 있는 카드 회사란 카드 회사에서 신용카드를 만들어서 카드론은 말할 것도 없고 현금 서비스까지 받아쓰고 빚이 일억이 넘었다. 빚을 알게되어 어디에 쓴 건지 물었지만 정확한 대답은 없었다"라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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