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혁준은 갑상선 암 판정을 받았고, 검사 결과 암세포가 임파선으로 전이되었다고 합니다.

이 암은 1기 수준으로 분류되며,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문제가 없을 것으로 전해집니다.

최근 다이어트를 열심히 했지만 호르몬 때문에 살이 찐 것 같습니다. 이에 대해 공혁준은 좌절과 분노를 표현하며 자신의 식습관을 비판했습니다.

공혁준은 수금을 하고 20만원을 받아 검진비로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쌍욕을 받았다고 언급하며 방종한 기분을 드러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