엄마 택배일 돕던 중학생 아들 사망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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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은 왜 이렇게 착한 사람을 먼저 데려 가고 

악질 시키들은 명이 다 할때까지 살도록 놔둡니까

법도 공평하지 않지만

하늘에 계신 님도 너무 공정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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