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최대 성폭행 스캔들 피해 아나운서 근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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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간에는
해당 행보에 대해
'합의금은 합의금대로 받고
계획적으로 폭로를 한 것이 아니냐'
'성폭행 스캔들을 본인 인지도를 올리기 위한
노이즈 마케팅으로 이용한 것이 아니냐'는 비판 여론이 생기고 있음
반면
'성폭행 피해자는 아무것도 하지 말고 가만히 있어야 하나?'
'이런 의심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라는 반대 여론도 팽팽하게 맞서는 중
이와 별개로
나카이 마사히로와 후지TV에 대한 비판 여론은
여전히 강경하게 진행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