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청조 극단선택 시도에 경호팀장 오열 페이지 정보 작성자 벳타민님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쪽지보내기 메일보내기 자기소개 아이디로 검색 전체게시물 댓글 0건 조회 7,037회 작성일 24-01-25 14:49 목록 게시판 리스트 옵션 검색 본문 이에 따르면 전청조씨는 지난해 10월자신이 세 들어 있던 잠실 시그니엘 화장실에서극단적 선택을 시도하다가 그만 화장실 통유리쪽으로 떨어졌다.유리가 박살나는 소리에 놀라 뛰어왔다는경호팀장 이씨는 '제발 좀 사고 좀 치지 말라'고 울부짖었다고 법정에서 밝혔다.이씨가 울부짖은 이유는 시그니엘을 자신의 이름으로 임차했기 때문이다. 명의가 자기꺼라서 물어줘야할까봐 오열 ㅋㅋ 댓글 0 댓글목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