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임시공휴일 찬반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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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정이 설 연휴 전날인 오는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한 가운데 이를 두고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엇갈린 반응이 나오고 있다.


정부가 27일을 임시공휴일로 지정함에 따라 올해 설은 토요일인 25일부터 30일까지 총 6일간의 황금연휴가 될 전망이다.


해당 소식을 접한 일부 누리꾼들은 정부를 비판하고 있다. 


반면 일각에서는 "대환영이다. 솔직히 직장인들 다 쉬고 싶지 않냐", "31일 회사 휴무였는데 마침 잘 됐다" 등 환영한다는 목소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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