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배우 김새론 빈소 분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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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판을 깔고 그 판 위에서 악플러들이 칼춤을 춘 거지

결국 언론은 살인 교사를 한거나 마찬가지.

교사범과 실행범의 형량이나 죄의 무게가 어떻게 판단 되는지는 다들 알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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