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예지 의원 무릎 꿇어 정치권 대신 사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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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의원은 시각장애인 시위 현장에 방문해 "정치인의 한 사람으로서 책임을 통감한다. 공감하지 못 한 점, 적절한 단어를 사용하지 못 한 점, 정치권을 대신해서 사과드린다. 정말 죄송하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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