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신 피멍’ 아옳이, 13억 소송 4년만 승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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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 아옳이(33, 본명 김민영)가 시술 후 멍투성이가 됐다고 폭로한 가운데 해당 병원 피부과가 제기한 허위사실에 따른 손해배상소송에서 승소했다.


16일 한 매체는 법조계의 말을 빌려 아옳이를 상대로 허위사실을 유포했다며 13억 원의 손해배상을 청구한 서울 강남의 한 피부과 병원의 청구가 기각됐다고 보도했다. 매체에 따르면 병원 측에 욕설을 한 아옳이의 전 남편 서주원만 200만 원을 배상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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