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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굴도 이쁘고 몸매도 좋고 마인드도 섹뚜해서 순수물 좋아하는 애로 믿었는데..

다른 기사 상세한 내용 보니 처음 본 필리핀 남자랑 모텔에 갔고

손 뒤로 묶이고 안대 씌워져서(SM플레이) 마약 강제로 흡입 당했다더라구여

여기서부터는 경험상의 상상이지만 아마 1:1 플레이인줄 알고 눈 가려지고 손 묶인 상태로

떨리는 마음으로 기다리고 있던거 같은데 알고 보니 넷플 인간수업 내용처럼 남자 여러명이 있었던것

처음에는 양구멍 바이브 꽂아놓고 윗입으로만 열심히 봉사하고 있는데

아무리 열심히 봉사해도 육봉이 한계를 모를정도로 계속 단단해지고 ㅈㅇ 입에 싸줬던거임

그리고 묘하게 기분도 음란해지고 이상한거 같아 눈가리개 풀어달라고 요청 했지만

남자는 무시하고 자기 할것만 했던거고.. 점점 사람 많아지는 소리가 들리니 여자는 공포감을 느낌

결국 마약으로 인해 뇌가 완전히 성욕에 지배되서 수십번 가버린거 같음

수 시간 흐른 후 정신차려보니 각종 사진,영상이 찍혀있었고(공유점 굽신) 그제서야 부랴부랴 인스타 글올려서

살려달라고 하면서 공황장애 일으키고 그 이후는 경찰 조사내용 이었던거 같네요

잘 해결 됐으면 좋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