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 안에서 충전용 콘센트 논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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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란 줄이 끊겨있는 자리가 콘센트 자리임
해당 인플루언서 앞자리 좌석 옆에 콘센트가 있어서
앞에 있는 콘센트에 꽂아서 충전기를 사용하고 있었는데
콘센트 자리에 있던 사람이 내리고 다음 사람이 탔는데
콘센트 때문에 일부러 이 자리를 예약했으니 충전기를 빼달라고 했다고 함
이 인플루언서는 같이 쓰는 공용이라고 생각한다고 했고
득표는 그 자리를 예약한 사람이 써야된다가 가장 많았음
공용이다 측 : 좌석 값이 동일한데 당연히 공용이다. 화장실 가까이에 있는 자리를 예약하면 화장실이 그 사람거가 되는게 아니지 않냐
예매한 사람이 써야한다 측 : 일부러 콘센트 자리를 예매한 사람이 써야한다. 애초에 기차 예매 사이트에서도 콘센트 자리를 표시해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