슬리퍼 신은 여고생 발만 노렸다…양말 벗겨 만진 제주 20대 추행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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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씨는 지난 6월 7일 오후 2시쯤 제주시내 한 여자고등학교 주변을 돌아다니며 범행 대상을 물색하다 혼자 걸어가는 여고생 2명을 뒤따라가 강제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특히 한 피해자의 경우 집 현관까지 뒤따라가 강제로 양말을 벗겨 발을 만진 것으로 드러났다.


 


 


 


발페티쉬 있는 사람인가봄 ㄷ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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