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에 새로 생기는 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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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가 강남구 압구정동과 성동구 성수동 서울숲을 잇는 한강 보행교 건설을 추진한다. 이 다리가 완공되면 한강의 첫 보행교가 된다. 

 

 

 한강 동호대교와 성수대교 사이에 보행자와 자전거가 다닐 수 있는 1㎞ 길이의 다리를 놓겠다는 것이다. 서울시 관계자는 “보행교가 생기면 한강 위에서 일출이나 일몰을 감상할 수 있는 명소가 될 것”이라며 “강남과 강북 주민들이 걸어서 오갈 수 있는 새로운 길을 만든다는 의미도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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